시편 119: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우리 하나님이여 !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뭇랍벤에 맞춘 노래)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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