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5:1

(고라 자손의 마스길. 사랑의 노래 영장으로 소산님에 맞춘 것) 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내게 말이 가득하고 내 심령이 나를 강박함이니라

내 말이 내 마음의 정직함을 나타내고 내 입술이 아는 바를 진실히 말하리라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까지 흘러들어 왔나이다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솔로몬의 아가라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 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이 비밀이 크도다 !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아삽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듯에 맞춘 노래) 요셉을 양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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