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5:11

하나님의 위로와 네게 온유하게 하시는 말씀을 네가 어찌 작다 하느냐 ?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 하더냐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한 내가 아니니라

하나님의 모의를 네가 들었느냐 ?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 ?

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을 네가 아느냐 ?

찬송하리로다 !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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