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3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레아의 여종 실바의 소생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아셀의 아들 곧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 곧 헤벨과, 말기엘이니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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