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 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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