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서 가장 인기있는 구절

성서 순위:

31004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31006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 가리이다

31007

나의 가는 것은 석양 그림자 같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가오며

31008

그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시고

31009

내가 허물이 없으나 저희가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감찰하소서

31010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 제 외에니라

31011

또 십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1012

이 방들 아래에 동편에서 들어가는 통행구가 있으니 곧 바깥 뜰에서 들어가는 통행구더라

31013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31014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31015

주를 경외하는 자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의 증거를 알리이다

31016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면에 물 같이 흘렸으며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31017

저희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저희로 마실수 없게 하시며

31018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31019

저희는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 저희는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31020

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

31021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31022

장이 오십척이요 광이 이십 오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다 그러하여 그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1023

또 십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1024

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31025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31026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1027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31028

또 그 후손을 열방 중에 엎드러뜨리며 각지에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31029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렀나이다

31030

그들의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저희가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31031

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31032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31033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31034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31035

저주가 그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31036

전 전면의 광이 일백척이요 그 앞 동향한 뜰의 광도 그러하며

31037

저희가 원수들의 압박을 받고 그 수하에 복종케 되었도다

31038

내가 수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것으로 주께 번제를 드리며 수소와 염소를 드리리이다 (셀라)

31039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운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31040

저희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저희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도다

31041

저희가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갔도다

31042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3104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31044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31045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

31046

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31047

저희를 열방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를 미워하는 자들이 저희를 치리 하였도다

31048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1049

저희 대적은 물이 덮으매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31050

저희 물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저희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1051

서편으로 돌이켜 그 장대로 척량하니 오백척이라

31052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31053

또 십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1054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31055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31056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31057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31058

왕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방석함이여 열방의 통치자가 저로 자유케 하였도다

31059

장이 오십척이요 광이 이십 오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먼저 척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1060

길로 지나는 자들에게 다 탈취를 당하며 그 이웃에게 욕을 당하나이다

31061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062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063

또 십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1064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31065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라

31067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3106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069

저희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저희 사경의 나무를 찍으셨도다

31070

저의 영광을 그치게 하시고 그 위를 땅에 엎으셨으며

3107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31072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31073

그 장대로 남편을 척량하니 오백척이요

31074

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31075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07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31077

또 십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1078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079

저희의 관장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31080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지니이다

31082

저희 땅에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 밭에 열매를 먹었도다

31083

저의 칼날을 둔하게 하사 저로 전장에 서지 못하게 하셨으며

31084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31085

저희로 그 마음에 이르기를 아하, 소원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켰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31086

너희 산들아,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 같이 뛰놂은 어찜인고

31087

그 백성을 또 칼에 붙이사 그의 기업에게 분내셨으니

31088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31089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저희 기념을 땅에서 끊으소서

31090

저에게 은혜를 계속할 자가 없게 하시며 그 고아를 연휼할 자도 없게 하시며

31091

주의 대적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를 항거하는 자의 훤화가 항상 상달하나이다

31092

주께서 저의 대적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저희 모든 원수로 기쁘게 하셨으며

31093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31094

그 진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 거처에 둘리셨도다

31095

저희가 야곱을 삼키고 그 거처를 황폐케 함이니이다

31096

이는 내 입술이 발한 것이요 내 환난 때에 내 입이 말한 것이니이다

31097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31098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099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100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1101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 열 두 소와

31102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31103

열 여섯째는 하나냐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 이인이요

31104

스물 한째는 호딜이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 이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