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하나님이 네 뜻대로 갚으셔야 하겠다고 네가 그것을 싫어하느냐 그러면 네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너는 아는대로 말하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이는 어두움으로 나를 끊지 아니하셨고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

에브라임 자손의 관장은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여덟째는 여사야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이인이요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전 곳간을 맡았고

열 세째는 훔바요 열 네째는 예세브압이요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로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저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정녕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않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므게랏 사람 헤벨과 블론 사람 아히야와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여호와여 !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케 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일에 대하여 입술에서 낸 것을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그 남편이 그것을 무효케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그 남은 그핫 자손들은 에브라임 지파의 가족과 단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열 성읍을 얻었으며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얻음이었더라

우리가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나안 땅에 건너가서 요단 이편으로 우리의 산업이 되게 하리이다'

또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뜰의 옆 곧 서편에 광 오십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열이요, 받침이 열이며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제와, 화목제의 규례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취하여 제사장 아론과 그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

그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그들을 다 함께 삼일을 가두었더라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련하여 하니 원컨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그 요새에 머무르나 기력이 쇠하여 여인같이 되며 그 거처는 불타고 그 문빗장은 부러졌으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보라, 사자가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오는 것같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뇨

칠십년이 필한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권고하시리니 그가 다시 취리하여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이왕에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였었고 앗수르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곧 영생이로다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으시고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저희에게도 행하소서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그 위에서는 전동과 빛난 작은 창과 큰 창이 쟁쟁하며

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남풍으로 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 ?

샘문으로 말미암아 전진하여 성으로 올라 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 가는 농부를 거느렸고

게르솜의 아들 중에 스브엘이 족장이 되었고

하닷에셀의 신복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윗으로 더불어 화친하여 섬기고 이후로는 아람 사람이 암몬 자손 돕기를 싫어하니라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아람사람에게 이르러 저희를 향하여 진을 치니라 다윗이 아람 사람을 향하여 진을 치매 저희가 다윗으로 더불어 싸우더니

이상은 대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으뜸이라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무릇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들과 알레멧과 그 들과 아나돗과 그 들을 주었으니 그핫 족속의 얻은 성이 모두 열 셋이었더라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다윗의 친구 후새가 곧 성으로 들어가고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것과 그 권력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사울이 다윗의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금, 은, 동, 철과 상납과 납의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 우리가 정녕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출가하지 아니한 처녀인 친 자매로 인하여는 몸을 더럽힐 수 있느니라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회중 장로들이 가로되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꼬 ?'

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진바 되며 그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드단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탈 때 까는 담으로 너와 무역하였도다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의 거하는 곳 바벨론 중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볼지어다 그것이 심겼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이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좇아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니라

온 세계의 방망이가 어찌 그리 꺽여 부숴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열방 중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포도를 거두는 자들이 네게 이르면 약간의 열매도 남기지 아니하겠고 밤에 도적이 오면 그 욕심이 차기까지 멸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저희가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숭배하여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미스바에 남아 있는 왕의 딸들과 모든 백성 곧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위임하였던 바 미스바에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을 사로잡되 곧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사로잡고 암몬 자손에게로 가려 하여 떠나니라

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인하여 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각기 물러나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의지함이냐 ?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명이었더라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어다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과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과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손바닥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탐지군을 보내었더니 저희가 회보하여 가로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혀 네 열조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신 땅을 다 네게 주실 때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고하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스난과, 하다사와, 믹달갓과,

스불론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여호와여 ! 그 재산을 풍족케 하시고 그 손의 일을 받으소서 !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꺽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

그 아비의 형제도 없거든 그 기업을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어 얻게 할지니라 하고 나 여호와가 너 모세에게 명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판결의 율례가 되게 할지니라

곧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오스니에게서 난 오스니 가족과, 에리에게서 난 에리 가족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니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이 두 지파와 반 지파가 여리고 맞은편 요단 건너편 곧 해 돋는 편에서 그 기업을 받았느니라'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더러 그 아이에게 득죄하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피 값을 내게 되었도다' 하니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그 때에 바다의 모든 왕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으며 수 놓은 옷을 버리고 떨림을 입듯하고 땅에 앉아서 너로 인하여 무시로 떨며 놀랄 것이며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은 단과, 납달리요,

그 예물은 그의 앞서 행하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경야하다가

유다 왕 시드기야 사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하니 스라야는 시종장이더라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고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기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네가 네 형과 아우를 논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찌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이는 그가 나를 태에서 죽이지 아니하셨으며 나의 어미로 내 무덤이 되게 하지 아니하셨으며 그 배로 항상 부르게 하지 아니하신 연고로다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가로되 너희는 갈대아인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두 족속을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

네 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수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우리야를 애굽에서 끌어내어 여호야김 왕께로 데려오매 왕이 칼로 그를 죽이고 그 시체를 평민의 묘실에 던지게 하였다 하니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찐 몸이 파리하리니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 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예물로 인하여 너를 수고롭게 아니 하였고 유향으로 인하여 너를 괴롭게 아니하였거늘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하여 위엄있게 타고 승전하소서 왕의 오른손이 왕에게 두려운 일을 가르치리이다

내가 주의 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은휘치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혹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들의 당한 일을 고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저희를 맞으러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자기를 사로 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그런즉 청컨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곳에서 이제 나의 피로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가로되 `내 주여 ! 청컨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으로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게르손 자손은 라단과 시므이라

드고아 여인이 왕께 고하되 `내 주 왕이여 ! 그 죄는 나와 내 아비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왕과 왕위는 허물이 없으리이다'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할 때에 제사장은 병기를 육백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그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그들이 삼손에게 일러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붙일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해질 때에 전집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의로움이 되리라

사울이 가로되 `요나단아 !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의 이스라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서 그의 집을 후대치도 아니하였더라

너희가 이 절기를 당하거든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이는 너희 서원제나 낙헌제외에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를 드릴 것이니라

그러나 서원자가 가난하여 너의 정가를 감당치 못하겠으면 그를 제사장의 앞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값을 정하되 그 서원자의 형세대로 값을 정할지니라

그는 그 집을 헐고 돌과 그 재목과 그 집의 모든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으로 내어갈 것이며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 것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므라리 자손의 가족 중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는

그러나 정결한 여부를 위하여 제사장에게 보인 후에 병이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일 것이요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 봉사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칼이 그들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들 중에 있는 잡족의 위에 임하리니 그들이 부녀같이 될 것이며 칼이 보물 위에 임하리니 그것이 노략될 것이요

그가 척량하는 장대 곧 그 장대로 동편을 척량하니 오백척이요

주 여호와의 말씀에 대적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하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이 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먹을 것이며 그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산에서 만족하리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한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 왕의 그 땅 총독으로 세운 바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것 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유다 족속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한 모든 재앙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킬듯 하니라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사하리라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며 내 노를 격동하였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 방백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

나 여호와가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꼭대기 같으나 내가 정녕히 너로 광야와 거민이 없는 성을 만들 것이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너희는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심령이 상하므로 통곡할 것이며

노래하는 자와 춤추는 자는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 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 있으리라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의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의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사월 네째 장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 아들 스바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요

그리하였으면 나의 심은 것을 타인이 먹으며 나의 소산이 뿌리까지 뽑히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 위엄으로는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권세로는 너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때까지 그들을 치매 약대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므라리 자손 중에 족장 아사야와 그 형제 이백 이십인이요

요압의 병기를 맡은 소년 열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죽이니라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다윗이 광야에 있어서 나발이 자기 양털을 깎는다 함을 들은지라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비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얻게 하되 그 아비의 기업으로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예루살렘 거민 여부스 사람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사람이 오늘날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온 지파에 사람들을 보내어 두루 행하며 이르기를 `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이 어찜이뇨 ?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 형제를 쫓아내어 세겜에 거하지 못하게 하더니

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유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에게 천지로 증거를 삼으리라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발한 문둥병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단정하는 규례니라

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가로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도다 요셉이 정녕 찢겼도다' 하고

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대로 일천 삼백 육십 오 세겔이라

제사직을 행할 때에 입는 공교히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 아들들의 옷과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 아나 모르는 체 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 말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 그들이 가로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로 불을 사르고 그 숯불 위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거하여 여호와의 부탁을 지키라 !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유다가 아비에게 말하여 가로되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경계하여 가로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 하시고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기쁨과 즐거움이 옥토와 모압 땅에서 빼앗겼도다 내가 포도주 틀에 포도주가 없게 하리니 외치며 밟는 자가 없을 것이라 그 외침은 즐거운 외침이 되지 못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모압의 한편 곧 그 나라 변경에 있는 영화로운 성읍들 벧여시못과 바알므온과 기랴다임을 열고

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어늘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지 삼십 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 원년 십이월 이십 오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3절과 같음)

애굽 땅에 들어가 다바네스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이러하였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저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저로 더불어 한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너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다윗에게 맹세하신 이전 인자하심이 어디 있나이까 ?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 행진 하셨을 때에 (셀라)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네가 노할 때에 저희로 풀무 같게 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진노로 저희를 삼키시리니 불이 저희를 소멸하리로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 일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취하였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 모양이 어떠하냐 ?' 그가 가로되 `한 노인이 올라 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무시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에델과 여레못 세 사람이더라

세마는 라함을 낳았으니 라함은 요르그암의 아비며 레겜은 삼매를 낳았고,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굴어졌는지라 그 소년이 모든 백성의 섰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 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그 땅에서 사면으로 퍼져 싸웠으므로 그 날에 수풀에서 죽은 자가 칼에 죽은 자보다 많았더라

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단이었더라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가로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 그가 나와 함께 있은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후에 일곱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여자이면 그 값을 삼십 세겔로 하며

벧 르바옷과, 사루헨이니 십 삼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더라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밋가에서 발행하여 하스모나에 진 쳤고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마당과 같은지라 미구에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가 음부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 레바논으로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로 그로 인하여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너는 들어가서 나의 구전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집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하는 모든 군대장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이고 미스바에서 잡아간 모든 남은 백성 곧 군사와 여인과 유아와 환관을 기브온에서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서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

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너희는 다시스로 건너갈지어다 해변 거민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막나드배와, 사새와, 사래와,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받침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고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과 연하였고

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음이라

아셀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이러하였더라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우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백에 열, 천에 백, 만에 천을 취하고 그 백성을 위하여 양식을 예비하고 그들로 베냐민의 기브아에 가서 그 무리의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행한 대로 징계하게 하리라' 하니라

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그 채색옷을 보내어 그 아비에게로 가져다가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얻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하매

딜르안과, 미스베와, 욕드엘과,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의 가족을 따라서 그 땅을 제비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뽑힌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열조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얻을 것이니라

제사장은 그 우열간에 정가할지니 그 값이 제사장의 정한 대로 될것이며

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을 명하여 붙는 불 가운데서 향로를 취하여다가 그 불을 타처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곡하는 기한이 지나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청컨대 바로의 귀에 고하기를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그들이 왕을 잡아가지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를 심문하니라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겼고 내가 내 생명을 말기를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하였도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나의 명이 조석간에 마치리이다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예레미야가 미스바로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나아가서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중에서 그와 함께 거하니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여호와여, 열납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주께서 라합을 살륙 당한 자 같이 파쇄하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성 모퉁이 누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고들이 중수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 중에 처하였으리로다

무리가 큰 소리로 부르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우리의 마음을 자기에게로 향하여 그 모든 길로 행하게 하옵시며 우리 열조에게 명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상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그 살인자가 회중의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나 당시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가 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그 성읍의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열 다섯째는 빌가요 열 여섯째는 임멜이요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새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그 아우 헬렘의 아들들은 소바와, 임나와, 셀레스와, 아말이요

왕이 아브넬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가로되 `아브넬의 죽음이 어찌하여 미련한 자의 죽음 같은고

저희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 좌편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으로 두루 다니며 성읍들을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리고 실로 진에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나아오니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살을 주워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가로되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쳤도다

그 고기는 네게 돌릴지니 흔든 가슴과 우편 넓적다리 같이 네게 돌릴 것이니라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케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컨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가는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수 놓아 띠를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

이는 문둥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확실히 진단할 것은 그 환처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진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지라

여종과 그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방백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이 두 땅은 다 내게로 돌아와서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거기 있었느니라

나의 산업을 노략하는 자여, 너희가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곡식을 가는 송아지같이 뛰며 힘센 말같이 울도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이에 모든 방백이 구시의 증손 셀레먀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어 이르되 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오라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가매

내가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낸 나의 종 선지자들의 말을 이미 듣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가 만일 다시 듣지 아니하면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로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 같게 하겠고

너로 네 대적과 함께 네가 알지 못하는 땅에 이르게 하리니 이는 나의 진노의 맹렬한 불이 너희를 사르려 함이니라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무수한 재앙이 나를 둘러 싸고 나의 죄악이 내게 미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마음이 사라졌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

고기 갈고리와 대접과 종자를 만들 정금과 금잔 곧 각 잔을 만들 금의 중량과 또 은잔 곧 각 잔을 만들 은의 중량을 정하고

바스훌 자손이 일천 이백 사십 칠명이요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하려 하노니 말하라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12절과 같음)

소바의 아들들은 수아와, 하르네벨과, 수알과, 베리와, 이므라와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하나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

그 향촌은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 다섯 성읍이요

혹이 내게 말하기를 `그가 심히 공교히 행동한다 하나니 너희는 가서 더 자세히 살펴서 그가 어디 은적하였으며 누가 거기서 그를 보았는지 알아보고

그들의 연치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가로되 `일어나서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말라

아비멜렉에게 쫓겨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서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보라, 너희는 너희의 열조를 계대하여 일어난 죄인의 종류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저녁에 그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제사장 아론 자손의 성읍이 모두 십 삼 성읍과 그 들이었더라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무교병 광주리에서 떡 한 덩이와 기름 바른 과자 하나와 전병 하나를 취하고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이요

모세가 싸움에 나갔던 자에게서 나누어 취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절반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가로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

또 이스라엘 자손의 얻은 절반에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나 각종 짐승을 오십분지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

때에 여종들이 그 자식으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 가로되 `평안하니라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이는 물 가에 있는 모든 나무로 키가 높다고 교만치 못하게 하며 그 꼭대기로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며 또 물 대임을 받는 능한 자로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함이니 그들을 다 죽는데 붙여서 인생 중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게 하였음이니라

거기 살륙 당한 자와 함께 내려간 북방 모든 방백과 모든 시돈 사람이 있음이여 그들이 본래는 강성하였으므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부끄러움을 품고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와 함께 누웠고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욕을 당하였도다

바벨론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목전에서 그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인을 죽였으며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케 한 집들을 사르리니

내가 너희 행위대로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사경을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이 남아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소서 당신이 목도하시거니와 우리는 많은 중에서 조금만 남았사오니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무케 하며 그 초목을 마르게 하며 강들로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

앗수르는 칼에 엎드러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것이라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하나님이여,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내 죄가 주의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나는 귀먹은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벙어리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오니

나는 또 저희의 훼방거리라 저희가 나를 본즉 머리를 흔드나이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 어디로서인지 알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 한지라

열 한째는 아사렐이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 이인이요

시위대 장관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으며

아하스는 야라를 낳았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웹과 시므리를 낳았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고

아합이 이에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을 계수하니 이백 삼십 이인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인이더라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제 팔일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 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가로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 대답하되 `그러하다' 여인이 저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또 북향하여 엔 세메스로 나아가서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글릴롯으로 나아가서 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까지 내려 가고

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고 경솔히 입술에서 발한 서약이 무효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요나단이 그 병기를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으로 가라'

그들의 쓸것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이니라

제사장의 딸은 외국인에게 출가하였으면 거제의 성물을 먹지 못하되

각 판의 장은 십 규빗,광은 일 규빗 반으로 하고

젖나는 약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나귀가 열이라,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비와 형들로 거하게 하되 고센 땅에 그들로 거하게 하고 그들 중에 능한 자가 있는줄 알거든 그들로 나의 짐승을 주관하게 하라'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고의 성읍에 두고

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하여 전 앞에 이르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한지라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대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로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이와 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경성하여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그들의 과부가 내 앞에 바다 모래보다 더 많아졌느니라 내가 대낮에 훼멸할 자를 그들에게로 데려다가 그들과 청년들의 어미를 쳐서 놀람과 두려움을 그들에게 졸지에 임하게 하였으며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무죄한 피 곧 저희 자녀의 피를 흘려 가나안 우상에게 제사하므로 그 땅이 피에 더러웠도다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 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 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 하는 칼이로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후에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하셨느니라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왔사오니

그럴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범죄하여 그의 기사를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셀라)

산꼭대기의 땅에도 화곡이 풍성하고 그 열매가 레바논 같이 흔들리며 성에 있는 자가 땅의 풀같이 왕성하리로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그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무리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무수하오며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삼촌이나 사촌이 속하거나 그 근족 중 누구든지 속할 것이요 그가 부요하게 되면 스스로 속하되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이스할의 아들 중에는 슬로못이요 슬로못의 아들중에는 야핫이요

다윗이 이에 열 소년을 보내며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갈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며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내가 그 회막과 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곧 그 가족대로 계수함을 입은 자가 이천 칠백 오십이니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내가 또 사람을 너희 위에 많게 하리니 이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로 성읍들에 거하게 하며 빈 땅에 건축하게 하리라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지라

요셉이 그 형들과 아비의 권속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비의 권속이 내게로 왔는데

너희가 이도 내게서 취하여 가려한즉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스바와 라아마의 장사들도 너의 장사들이 됨이여 각종 상등 향재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레아가 다시 잉태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애굽의 모든 거민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

바벨론 왕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목전에서 죽이고 또 립나에서 유다의 모든 방백을 죽이며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왕과 그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그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열방이 그와 그 아들과 손자를 섬기리라 그의 땅의 기한이 이르면 여러 나라와 큰 왕이 그로 자기를 섬기게 하리라마는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파숫군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여호와여,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의 행사를 인하여 내가 높이 부르리이다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 내 딸의 처녀인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과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저희가 그 나라와 주의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한고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오늘날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좇지 않고자 하느냐 ? 너희가 오늘날 여호와를 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 형제가 이미 식물을 예비하였음이며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그 바퀴의 제도는 병거 바퀴의 제도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그 각 성읍 사면에 촌이 있어 바알까지 미쳤으니 시므온 자손의 주소가 이러하고 각기 보계가 있더라

길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 자부인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가로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 오려느냐 ?'

해질 때에는 그 한 어린 양을 드리되 그 소제와 전제를 아침 것같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니라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미치나니 이는 너희 북편 경계니라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하스모나에서 발행하여 모세롯에 진 쳤고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뜰 사면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그 말뚝들과, 그 줄들과, 그 모든 기구들과, 무릇 그것에 쓰는 것이라 너희는 그들의 맡아 멜 모든 기구의 명목을 지정하라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한 문둥병과 같으면

오히려 그 증거도 서로 합하지 않더라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준수한 소년,말 타는 자들이라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편에 쳐서 만들었으되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지라

너로 말간 반석이 되게 한즉 네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서의 아들 르우엘의 자손에는 나핫 족장, 세라 족장, 삼마 족장, 미사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네 가운데 자기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에게 구합하는 자도 있었으며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붙인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조각한 신상을 벌할 것이라 상함을 입은 자들이 그 땅에서 신음하리라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치 말라 하였어도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아니하시고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 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고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의뢰하니 무엇을 의뢰하느냐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물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으로 낙태케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 전에서 모든 것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성을 크게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 들어 오는것 같이 그들이 내게로 달려드니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라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지혜 없는 자를 참 잘 가르쳤구나 큰 지식을 참 잘 나타내었구나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소베렛 자손과, 브리다 자손과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

세째는 삭굴이니 그 아들과 형제와 십 이인이요

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며

저희의 거한 곳은 사방 지경 안에 있으니 그 향리는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족속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요셉의 자손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그 기업을 얻었더라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오라 ! 우리가 들로 가자' 하고 두 사람이 들로 가니라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법 세운 자의 분깃으로 예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두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백성에게 이르기를 필한 후에 군대의 장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오직 그 땅을 제비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알몬디블라다임에서 발행하여 느보 앞 아바림 산에 진 쳤고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릿마에서 발행하여 림몬베레스에 진 쳤고

각 판에 두 촉씩 내어 서로 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 하매

또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또 잔 내 곧 은잔을 그 소년의 자루 아구에 넣고 그 양식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피차간에 통변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그 말을 알아 들은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종자들을 보내며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여우스 족장, 얄람 족장, 고라 족장이니 이들은 아나의 딸이요 에서의 아내인 오홀리바마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라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히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하고 에바도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도갈마 족속은 말과 전마와 노새를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며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를 가까이 하여 내게 수종드는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에게 너는 어린 수송아지 하나를 주어 속죄 제물을 삼되

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김을 입고 내가 이것을 돌아보는 날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옮겨 이 곳에 다시 두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칼아 모이라 우향하라 항오를 차리라 좌향하라 향한대로 가라

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연고라 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호흡은 마치 창일하여 목에까지 미치는 하수 같은즉 그가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미혹되게 하는 자갈을 여러 민족의 입에 먹이시리니

유다 왕 히스기야와 모든 유다가 그를 죽였느냐 ?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고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가 이같이 하면 우리 생명을 스스로 크게 해하는 일이니라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으라 너희 견고한 성이 파괴되었느니라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구월 아홉째 장관은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어찌 삼키우기를 바랄 자가 있으랴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저가 막대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 종족을 따라 무론대소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울람의 아들은 다 큰 용사요 활을 잘 쏘는 자라 아들과 손자가 많아 모두 일백 오십인이었더라 베냐민의 자손들은 이러하였더라

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알게 하고 그를 사울에게로 인도하니 그가 사울 앞에 여전히 있으니라

그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얏딜과 그 들과, 에스드모아와 그 들과,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 할 것도 아니라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긴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발하고 가지가 퍼졌도다

잇사갈 자손 지파의 족장 앗산의 아들 발디엘이요

그가 발락에게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 모든 귀족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너희의 마땅히 드릴 예물이 이러하니 밀 한 호멜에서는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고 보리 한 호멜에서도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며

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 보아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 하지 아니하였었노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여 갑주를 갖추고 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 활을 당길 것이라 그 청년들을 아끼지 말며 그 군대를 진멸하라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도망하는 자들이 기진하여 헤스본 그늘 아래 서니 이는 불이 헤스본에서 발하며 화염이 시혼의 속에서 나서 모압의 살쩍과 훤화하는 자들의 정수리를 사름이로다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

여호와께서는 강을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 땅이되게 하시며

내가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가서 그것을 유브라데 물 가에 감추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모든 영광의 교만을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존귀한 자로 멸시를 받게하려 하심이니라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 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저희가 여호와의 명을 좇지 아니하여 이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그것이 골짜기에서 허위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르아야 자손과,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모든 방백과 용사와 다윗 왕의 여러 아들이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니

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관장은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요압이 앞 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 치고

내가 내 원수를 따라 멸하였사오며 저희를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아기스가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심히 미움을 받게 하였으니 그는 영영히 내 사역자가 되리라' 하니라

피하여 남아 있는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 거하였더라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곧 성막과, 그 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각기 가족을 거느리고 가드에서 아기스와 동거하였는데 다윗이 그 두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 되었던 갈멜 여자 아비가일과 함께 하였더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 너희가 다 여기 있은즉 너희의 의견과 방책을 낼지니라'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예셀에게서 난 예셀 가족과, 실렘에게서 난 실렘 가족이라

그 수양의 각을 뜨고 그 장부와 다리는 씻어 각 뜬 고기와 그 머리와 함께 두고

앙장 말폭 가에 고 오십을 달며, 다른 앙장 말폭 가에도 고 오십을 달고 그 고들을 서로 대하게 하고

너희가 이곳에 올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들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그들이 요셉의 앞에 앉되 그 장유의 차서대로 앉히운바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오리니 그가 그 보좌를 내가 감추게 한 이 돌위에 두고 또 그 화려한 장막을 그 위에 치리라

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제 십일년 정월 칠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여 가라사대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예레미야가 모든 방백과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의 들은 바 모든 말로 이 집과 이 성을 쳐서 예언하게 하셨느니라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취하니 띠가 썩어서 쓸데 없이 되었더라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