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지 아니함을 물론하고 청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그를 데려다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행하라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저희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무고히 나를 공격하였나이다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사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 구원자 하나님을 저희가 잊었나니

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나의 하나님이여, 저희로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초개 같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로 먹힐 양 같게 하시고 열방 중에 흩으셨나이다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셀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내가 이로 인하여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터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저희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제사장은 그 집 문으로 나와 그 집을 칠일 동안 폐쇄하였다가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더라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족장들이 레위인을 그 가족과 종족대로 다 계수하니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메게 하였으며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었더라

바벨론이 이스라엘 사람을 살륙하여 엎드러뜨림 같이 온 땅 사람이 바벨론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하시도다

단을 위하여 놋 그물을 만들어 단 사면 가장자리 아래 두되 단 절반에 오르게 하고

내가 또 이성에 거주하는 자를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치리니 그들이 큰 염병에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거기 앗수르와 그 온 무리가 있음이여 다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진 자라 그 무덤이 그 사방에 있도다

내가 애굽 땅으로 황무하여 사막이 되게 하여 거기 풍성한 것이 없게 할 것임이여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을 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로다

모든 나루는 빼앗겼으며 갈밭이 불탔으며 군사들이 두려워하더이다 하리라

모압에 날개를 주어 날아 피하게 하라 그 성읍들이 황무하여 거기 거하는 자 없으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 곳과 그 중 거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언약에 참가한 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케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예루살렘아 !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또 요셉의 장막을 싫어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며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명이었느니라

소년들에게 이르되 `내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 남편 나발에게는 고하지 아니하니라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 받침 다섯은 전 우편에 두었고 다섯은 전 좌편에 두었고 전 우편 동남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다윗이 그 남녀를 살려 가드로 데려가지 아니한 것은 그의 생각에 그들이 우리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다윗의 행사가 이러하여 블레셋 사람의 지방에 거하는 동안에 이같이 행하는 습관이 있다 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스라엘 사람은 싸우다가 물러가고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 삼십명 가량을 쳐 죽이기를 시작하며 이르기를 `이들이 정녕 처음 싸움같이 우리에게 패한다' 하다가

그 밭은 희년에 판 사람 곧 그 기업의 본주에게로 돌아 갈지니라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의 모인 것이 아비멜렉에게 들리매

너희가 또 기업의 땅을 나누기 위하여 매 지파에 한 족장씩 택하라

게르손 자손의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는

개동시에 사람들과 그 나귀를 보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전에 백성을 위하여 그 우상 앞에서 수종들어서 이스라엘 족속으로 죄악에 거치게 하였으므로 내가 내 손을 들어 쳐서 그들로 그 죄악을 담당하여

정결케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와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양 하나를 드리되

객점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인의 돈이 본수대로 자루 아구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 왔고

너로 영원히 황무케 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하는 자가 없게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그 방 삼층에 툇마루들이 있는데 한 방의 툇마루는 이십척 되는 안 뜰과 마주 대하였고 한 방의 툇마루는 바깥 뜰 박석 깔린 곳과 마주 대하였으며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무리가 갈대아인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그 거리에서 찔림을 당한 자가 엎드러지리라 하시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엘람으로 그 원수의 앞, 그 생명을 찾는 자의 앞에서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재앙 곧 나의 진노를 그 위에 내릴 것이며 내가 또 그 뒤로 칼을 보내어 그를 진멸하기까지 할 것이라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애굽이 나일의 창일함과 강물의 흉용함 같도다 그가 가로되 내가 일어나 땅을 덮어 성읍들과 그 거민을 멸할 것이라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오히려 스스로 억제하시리이까 ? 주께서 오히려 잠잠하시고 우리로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리이까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을 두려워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 말라

오직 그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는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머물러서 밭을 갈며 거기 거하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벨론 왕이 와서 왕과 이 땅을 치지 아니하리라고 예언한 왕의 선지자들이 이제 어디있나이까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저희가 지껄이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여호와께서는 방백들에게 능욕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케 하시나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 하시며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

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 저희의 저주와 거짓말을 인하여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저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말이 칠백 삼십 육이요, 노새가 이백 사십 오요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의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다윗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은 창을 보소서 한 소년을 보내어 가져가게 하소서

성막 다른 편 곧 그 북편을 위하여도 널판 스물로 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장막 뒤 곧 서편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을 만들었고

그들이 또 정금으로 사슬을 노끈처럼 땋아 흉패에 붙이고

또 금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두 끝에 달았으니 곧 그 에봇에 대한 안쪽 가에 달았으며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이라 합 십 사명이요

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 이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니라

제사장의 지계를 따라 레위 사람의 분깃을 주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 척으로 할지니 이 구역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각기 일만 척이라

절기와 성회 때에 그 소제는 수송아지 하나에 밀가루 한 에바요 수양 하나에도 한 에바요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편 다락까지 일백 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그 문통의 광이 십척이요 문통 이편 벽의 광이 오척이요 저편 벽의 광이 오척이며 그가 성소를 척량하니 그 장이 사십척이요 그 광이 이십척이며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

성소에 수종들려 하여 안 뜰과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속죄제를 드릴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건 후에 물을 붓고 양떼에서 고른 것을 가지고 각을 뜨고 그 넓적다리와 어깨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 모아 넣으며 고른 뼈를 가득히 담고 그 뼈를 위하여 가마 밑에 나무를 쌓아 넣고 잘 삶되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

내가 열국의 능한 자의 손에 붙일지라 그가 임의로 대접할 것은 내가 그의 악을 인하여 쫓아 내었음이라

그와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침상을 살륙 당한 자 중에 베풀었고 그 여러 무덤은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고 살륙 당한 자 중에 뉘었도다

곧 네 악이 드러나기 전에며 아람 딸들이 너를 능욕하기 전에며 너의 사방에 둘러 있는 블레셋 딸들이 너를 멸시하기 전에니라

여호와여, 저희가 나를 훼파하며 나를 모해하는것

저희가 앉든지 서든지 나를 노래하는 것을 주여, 보옵소서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모압이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그 그릇을 기울일 자를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찜이뇨 그들의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연고니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복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 땅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하며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하여 대답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보내어 너희의 간구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붙이우지 아니하리라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꼬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주는 주의 종들의 받은 훼방을 기억하소서 유력한 모든 민족의 훼방이 내 품에 있사오니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약대가 사백 삼십 오요, 나귀가 육천 칠백 이십이었느니라

여호와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응락하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받침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과 연하였고

네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그 색점이 벗어졌으면 그것을 다시 빨아야 정하리라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아니하려거나 타인에게 팔았으면 다시는 무르지 못하고

그 기둥은 넷인데 그 받침 넷은 놋이요, 그 갈고리는 은이요, 그 머리 싸개와 가름대도 은이며

그 북편에도 백 규빗이라,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이 스물이니,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또 금고리 둘을 만들어 에봇 앞 두 견대 아래 매는 자리 가까운편 곧 공교히 짠 에봇띠 윗편에 달고

각 폭의 장은 삼십 규빗,광은 사 규빗으로 십 일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상과, 그 기구와, 정금 등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들에게로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공성퇴를 베풀어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하나는 내게서 나간고로 내가 말하기를 정녕 찢겨 죽었다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갈고리로 꿰고 철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그 사면에 있는 석류는 구십 륙이요 그 기둥에 둘린 그물위에 있는 석류는 도합이 일백이었더라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곁 통행구로 말미암아 제사장의 북향한 거룩한 방에 들어가시니 그 방뒤 서편에 한 처소가 있더라

너로 남자와 여자를 부수며, 너로 노년과 유년을 부수며, 너로 청년과 처녀를 부수며,

파멸하는 자가 각 성에 이를 것인즉 한 성도 면치 못할 것이며 골짜기는 훼파되며 평원은 파멸되어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로다

구스인 에벳멜렉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너는 이 헝겊과 낡은 옷을 네 겨드랑이에 대고 줄을 그 아래 대라 예레미야가 그대로 하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거기서 부르짖기를 애굽 왕 바로가 망하였도다 그가 시기를 잃었도다

이에 미스바에서 이스마엘에게 포로되었던 그 모든 백성이 돌이켜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돌아가니

예레미야가 다시 시드기야 왕에게 이르되 내가 왕에게나 왕의 신하에게나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범하였관대 나를 옥에 가두었나이까

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우상,금우상을 그 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버릴 것이며

이제 네가 어찌하여 너희 중에 자칭 선지자라 하는 아나돗 사람 예레미야를 책망하지 아니하느냐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은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살륙을 당하였은들 백성을 도륙한 자의 살륙을 당함과 같았겠느냐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 말하게 하리이까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궤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거짓된 혀로 내게 말하며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지어다 ! 그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 능력이 하늘에 있도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그 중에 거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 (셀라)

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을 놀리지 못하도다

제사장은 명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하고 또 칠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그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 아들은 아마랴요, 그 아들은 아히둡이요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이요

다윗은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 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수탐하매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땋은 두 금사슬로 흉패 두 끝 두 고리에 꿰어 매고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장을 달고

그것에 견대 둘을 달아 그 두 끝을 연하게 하고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너희 말째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리하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수양에도 밀가루 한 에바며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요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무릇 새나 육축의 스스로 죽은 것이나 찢긴 것은 다 제사장이 먹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그들을 세워 전을 수직하게 하고 전에 모든 수종드는 일과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맡기리라

내가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무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그가 아래 문간 앞에서부터 안 뜰 바깥 문간 앞까지 척량하니 그 광이 일백척이며 동편과 북편이 일반이더라

이르라 너의 아름다움이 누구보다 지나가는고 너는 내려가서 할례 받지 않은 자와 함께 뉘울지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십년 끝에 내가 만민 중에 흩은 애굽사람을 다시 모아 내되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그들을 잡아가지고 립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 신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벨론 왕이 그 소문을 듣고 손이 약하여지며 고통에 잡혀 해산하는 여인의 구로함 같도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저희는 그 행위로 더러워지며 그 행동이 음탕하도다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산들은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 같이 뛰었도다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저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을 인하여 그 뿔이 높아지리로다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내게 응답하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 저희 혼의 사망을 면케 아니하시고 저희 생명을 염병에 붙이셨으며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저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 이름이 언제나 멸망할꼬 하며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거한 여자도 탈취물을 나누도다

베냐민 자손 외에 이스라엘 사람의 칼을 빼는 자의 수는 사십만명이니 다 전사라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

그 소제와 전제는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의 수효를 따라서 규례대로 할 것이며

어린 양 열넷에는 각기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제사장은 그 색점을 살피고 그것을 칠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정금 등대와, 그 잔 곧 벌여놓은 등잔과, 그 모든 기구와, 등유와,

이것으로 회막 문기둥 받침과, 놋 단과, 놋그물과, 단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며

그 놋 그물 네 모퉁이에 채를 꿸 고리 넷을 부어 만들었으며

각 판의 장은 십 규빗,광은 일 규빗 반이며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우리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 이런 일은 종들이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미쳐 그대로 말하니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로서 독실한 자니 종들은 정탐이 아니니이다'

그 땅의 주 그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되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독실한 자임을 알리니 너희 형제 중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들의 주림을 구하고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취하고

내가 그들의 사로잡힘 곧 소돔과 그 딸들의 사로잡힘과 사마리아와 그 딸들의 사로잡힘과 그들 중에 너의 사로잡힌 자의 사로잡힘을 돌이켜서

골방은 삼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삼십이라 그 삼면 골방이 전 벽 밖으로 그 벽에 의지하였고 전 벽 속은 범하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는 삶는 부엌이니 전에 수종드는 자가 백성의 제물을 여기서 삶을 것이니라 하시더라

내가 애굽 사람을 열국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가운데로 헤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 수치가 열방에 들렸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였나니 용사가 용사에게 부딪쳐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니라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전쟁의 맹사라 하느뇨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의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위에 높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자기 산당으로 그 노를 격동하며 저희 조각한 우상으로 그를 진노케 하였으매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가 일어나 나를 치고 강포한 자의 무리가 내 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게로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요단 저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모든 군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가 십이만 명이었더라

나를 원수들에게서 나오게 하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여호와께 드린 거제의 금의 도합이 일만 육천 칠백 오십 세겔이니

매 지파에서 일천인씩 이스라엘 천만인 중에서 일만 이천인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그데못과 그 들과 메바앗과 그 들을 주었고

빤 후에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 버릴 것이요

또 금테 둘과 금고리 둘을 만들어 그 두 고리를 흉패 두 끝에 달고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장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둘을 만들되

상을 위하여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그 앙장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하고

종들 중 뉘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우리 주의 종이 되리이다'

너희가 만일 우리를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주께서 또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 말째 아우가 너희와 함께 내려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기로

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북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서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동편으로 광이 일만척이요 남편으로 장이 이만 오천척이라 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장이 오십척이요 광이 이십 오척이며 문지기 방이 이편에도 셋이요 저편에도 셋이요 그 벽과 그 현관도 먼저 척량한 문간과 같으며

그 방들의 자리의 장이 일백척이요 광이 오십척이며 그 문은 북을 향하였고

그가 또 현관을 척량하니 광이 이십척이요 현관 사면에 뜰이 있으며

저희가 내게 보수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감찰하셨나이다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노함의 허탄함을 아노니 그가 자긍하여도 아무 것도 성취치 못하였도다

그가 그다랴를 죽인 지 이틀이 되었어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더라

예레미야가 남녀 모든 무리 곧 이 말로 대답하는 모든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그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대장관과 백성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부르고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나의 때가 얼마나 단촉한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인생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불이 그 앞에서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는도다

하나님이 그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척량하리라

열방을 징벌하시는 자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자가 징치하지 아니하시랴

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

거기는 저희 주관자 작은 베냐민과 유다의 방백과 그 무리와 스불론의 방백과 납달리의 방백이 있도다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셀라)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그 성의 밭과 향리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그들이 그 할 일과 멜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함을 입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함을 입었더라

상과,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한 그룹은 이편 끝에, 한 그룹은 저편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편에 만들었으니

그러나 우리 중에 모든 남자가 그들의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

납달리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므낫세의 분깃이요

곧 너희가 여호와께 드려 예물로 삼을 땅의 장이 이만 오천척이요 광이 일만 척이라

또 장 이만 오천척과 광 일만 척을 척량하여 전에서 수종드는 레위 사람에게 돌려 그들의 산업을 삼아 촌 이십을 세우게 하고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광이 이십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전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육척이며 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광이 각기 사척이며

네 자손이 내 언약과 저희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하도다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제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내가 소시부터 곤란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의 두렵게 하심을 당할 때에 황망하였나이다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때에 저희 인수가 적어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요동함이니이다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일어나 열방을 벌하소서 무릇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 (셀라)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구속하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이제 우리의 걸어가는 것을 저희가 에워싸며 주목하고 땅에 넘어 뜨리려 하나이다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더라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취하며 너희가 함께 거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레아도 그 자식으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그 후에 요셉이 라헬로 더불어 나아와 절하니

그 장대로 북편을 척량하니 오백척이요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겼고 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성이 시드기야 왕 십 일년까지 에워 싸였더니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되는지 너는 우리에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내가 너희 원수의 손과 너희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붙이리니 너희 시체가 공중의 새들과 땅 짐승의 식물이 될것이며

저가 또 그것들을 영영히 세우시고 폐치 못할 명을 정하셨도다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셀라)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말을 들었은즉 너희 말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무릇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숨김이 없이 너희에게 고하리라

여호와여,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맹렬히 노하시며 자기 기업을 미워하사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하시도다

내 원수의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에게 보응하심을 내 귀로 들었도다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내 영혼을 찾는 자로 수치와 무안을 당케 하시며 나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로 물러가 욕을 받게 하소서

거기서 떨림이 저희를 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구속하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네가 저희 후손을 땅에서 멸함이여 저희 자손을 인생 중에서 끊으리로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그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나귀가 삼만 오백이요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단을 메게 할지며

각 판에 두 촉이 있어 서로 연하게 하였으니 성막의 모든 판이 그러하며

월삭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와 어린 양 여섯과 수양 하나를 드리되 모두 흠 없는 것으로 할 것이며

그 작은 네 뜰 사면으로 돌아가며 부엌이 있고 그 사면 부엌에 삶는 기구가 설비되었었는데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전 문설주와 제단 아랫층 네 모퉁이와 안 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전 골방 삼면에 광이 이십척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그들이 사람을 택하여 그 땅에 늘 순행하며 장사할 사람으로 더불어 지면에 남아 있는 시체를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달 후에 그들이 살펴 보되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뿌리가 큰 물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방 중에 작게 하였고 사람들 중에 멸시를 받게 하였느니라

네가 다시는 사람을 삼키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나라 백성을 제하지 아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 성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취하여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 성읍들로 황무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

이에 방백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 너희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니라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이 일을 저에게 의로 정하였으니 대대로 무궁하리로다

잡혀간 곳에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땅에 편만하며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 거하여 소유를 삼으리로다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또 열 받침과 받침위의 열 물두멍과

뜰 사면의 기둥 받침과 그 문장 기둥 받침이며 성막의 모든 말뚝과 뜰 사면의 모든 말뚝을 만들었더라

그 파리하고 흉악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를 계수하니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면 벌써 두번 갔다 왔으리이다`

우리는 한 아비의 아들 십 이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말째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그 창과 현관의 장광과 종려나무가 다 동향한 문간과 같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남편 골방 뜰 맞은편과 남편 건물 맞은편에도 방 둘이 있는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하셨고

황무한 열방 같이 그들도 황무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 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내가 또 그 모든 짐승을 큰 물가에서 멸하리니 사람의 발이나 짐승의 굽이 다시는 그 물을 흐리지 못할 것임이여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왕의 말씀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

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의 소리가 있으리라

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방백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들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지 아니하셨느냐 생각지 아니하셨느냐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시드기야가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너는 이 말을 사람으로 알게 하지말라 그리하면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의 집에와 유다 왕의 집에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그 기구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밭가는 자가 내 등에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수풀의 돼지가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헐으사 길에 지나는 모든 자로 따게 하셨나이까

저희를 그 성소의 지경 곧 그의 오른손이 취하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대회 중에서 하나님 곧 주를 송축할지어다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세째 날에는 수송아지 열 하나와 수양 둘과 일년 되고 흠없는 수양 열넷을 드릴 것이며

다윗이 가드에 도망한 것을 혹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다시는 그를 수색하지 아니하니라

베냐민 중에서 엎드러진 자가 일만 팔천이니 다 용사더라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그 북편에도 광이 백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기둥의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고리를 만들고, 그 띠도 금으로 쌌더라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문의 장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토록 마시되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또 나무의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케 하여 너희로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열국에게 받지 않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면 그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라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의 벌 받을 해로 임하게 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알리라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되었도다 그 성읍들은 연기가 되어 올라가고 그 택한 청년들은 내려가서 살륙을 당하니

너희는 그들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으로 황무지가 되게 하겠느냐

네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저희가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을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뉘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을 전파하며 그 영예를 다 광포할꼬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 (셀라)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렵게 하심이 나를 끊었나이다

내 율례를 파하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하리라

여호와여, 주의 판단을 시온이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인하여 즐거워하였나이다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 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그가 나의 소리질러 부름을 듣고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외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이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에봇을 위하여 견대를 만들어 그 두 끝에 달아 서로 연하게 하고

그 이십 널판 밑에 은받침 사십을 만들었으되, 곧 이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으며

서편도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갓 문이요, 하나는 아셀 문이요, 하나는 납달리 문이며

그가 안에 있는 전 척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향한 문길로 나가서 사면 담을 척량하는데

안 뜰에도 남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가 남향한 그 문간에서 맞은편 문간까지 척량하니 일백척이더라

방 앞에 퇴가 있는데 이편 퇴도 일척이요 저편 퇴도 일척이며 그 방은 이편도 육척이요 저편도 육척이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 곳에서 너희를 벌할 표징이 이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한 말이 단정코 성립될 것을 그것으로 알게 하리라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고 저주를 더하시며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저희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바위를 쪼개사 큰 물을 내시며 길이 흐르는 강들을 말리우셨나이다

그들에게 주시기로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주의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 아멘, 아멘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주의 종의 언약을 미워하사 그 관을 땅에 던져 욕되게 하셨으며

길르앗 자손은 이러하니 이에셀에게서 난 이에셀 가족과, 헬렉에게서 난 헬렉 가족과

그 땋은 두 사슬의 다른 두 끝을 에봇 앞 두 견대의 금테에 매고

문 이편의 포장이 십 오 규빗이요, 그 기둥이 셋이요, 받침이 셋이며

이는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대로 회막에서 종사하는 게르손 자손의 모든 가족 중 계수한 자니라

주께서 또 종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나로 그를 목도하게 하라 하시기로

칠일 동안은 매일 염소 하나를 갖추어 속죄 제물을 삼고 또 어린수송아지 하나와 떼 가운데서 수양 하나를 흠 없는 것으로 갖출 것이며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

바깥 문통에서부터 안 문 현관 앞까지 오십척이며

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그의 쓸 것은 날마다 바벨론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그들에게 대답하되 내가 왕의 앞에 간구하기를 나를 요나단의 집으로 도로 보내지 말아서 거기서 죽지 않게 하옵소서 하였다 하라 하니라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저가 반석을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이는 갇힌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금식함을 인하여 내 무릎은 약하고 내 육체는 수척하오며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저희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케하사

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소서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두셨으며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연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저희가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가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범과를 인함이 아니요 나의 죄를 인함도 아니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를 웃으시리니 모든 열방을 비웃으시리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아래 복종케하시며

그런즉 청컨대 이제 여종의 말을 들으사 나로 왕의 앞에 한 조각떡을 드리게 하시고 왕은 잡수시고 길 가실 때에 기력을 얻으소서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 봉사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라

놋 갈고리 오십을 만들어, 그 앙장을 연합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또 여호와 앞에 등잔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그 땅의 거룩한 구역이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서 성소에서 수종드는 제사장에게 돌려 그 집을 위하여 있는 곳이 되게 하며 성소를 위하여 있는 거룩한 곳이 되게 하고

그 방이 삼층이라도 뜰의 기둥 같은 기둥이 없으므로 그 상층이 하층과 중층보다 더욱 좁아짐이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에 이르러 척량하니 척수는

그가 그 문간을 척량하니 이 방 지붕 가에서 저 방 지붕 가까지 광이 이십 오척인데 방 문은 서로 반대되었으며

그것들은 헛 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그 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으로 기름 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그가 열국 중에 강포한 자기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그 땅을 멸할때에 칼을 빼어 애굽을 쳐서 살륙 당한 자로 땅에 가득하게 하리라

내가 그들을 끌어 내려서 어린 양과 수양과 수염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

아하 ! 모압이 파괴되었도다 그들이 애곡하는도다 모압이 부끄러워서 등을 돌이켰도다 그런즉 모압이 그 사방 모든 자의 조롱거리와 두려움이 되리로다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미가야가 바룩의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 모든 말로 그들에게 고하매

그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저희가 그 백성 중에 여호와의 표징을 보이고 함 땅에서 기사를 행하였도다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의 증거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내 손이 저와 함께 하여 견고히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나의 대적으로 욕을 옷입듯하게 하시며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

저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케 하시며 내 날을 단촉케 하셨도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 (셀라)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에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니 저희가 그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 (셀라)

저희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고 여호와의 사자로 저희를 따르게 하소서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죄악을 행하는 자가 거기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무릇 가죽으로 만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복발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원컨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무릇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의 앞으로 인도하니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그 두 땋은 금사슬을 흉패 끝 두 고리에 꿰어 매었으며

앙장을 연락할 말폭 가에도 고 오십을 달며, 다른 연락할 말폭 가에도 고 오십을 달고

그 다섯 폭을 서로 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하고

므낫세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분깃이요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조각한 신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살륙 당한 모든 자가 그 가운데 엎드러질 것이며

아셀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납달리의 분깃이요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무케 하되

에벳멜렉이 왕궁에서 나와 왕께 고하여 가로되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저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예루살렘에 거하신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 할렐루야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파리 떼를 저희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백성을 무료로 파심이여 저희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이 계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어 놋으로 싸고

내가 소리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너는 돌이켜 평안히 가서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에게 거슬려 보이게 말라'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그가 또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었으니 곧 성막 이편 널판을 위하여 다섯이요

동편의 광이 사천 오백척이니 또한 문이 셋이라 하나는 요셉 문이요, 하나는 베냐민 문이요, 하나는 단 문이며

그 두 방 사이에 통한 길이 있어 광이 십척이요 장이 일백척이며 그 문들은 북을 향하였으며

뜰 네 구석에 있는 그 뜰에 담이 둘렸으니 뜰의 장이 사십척이요 광이 삼십척이라 구석의 네 뜰이 한 척수며

그 골방 문은 다 빈 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으로 향하였고 한 문은 남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 터의 광은 오척이더라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식양은 이러하니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 ?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악인은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훼방하며 나를 대하여 미칠듯이 날치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딸 애굽이 수치를 당하여 북방 백성의 손에 붙임을 입으리로다

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서 서로 보며 바룩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고하리라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되었도다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옵시며

저희가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고

이르기를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오며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 할지어다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저희가 내게 대하여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망자존대할까 하였나이다

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사람은 돌이키는지라 베냐민 사람이 화가 자기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

군인들이 각기 자기를 위하여 탈취한 것이라

동으로 동편에도 오십 규빗이라

곧 그 계수함을 입은 자가 팔천 오백 팔십명이라

그 테 아래 양 편에 금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 편에 만들어 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르우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유다의 분깃이요

요셉이 가로되 `너희의 짐승을 내라 돈이 진하였은즉 내가 너희의 짐승과 바꾸어 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무수한 메뚜기가 이르러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런즉 그 날에 그의 청년들은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모든 군사는 멸절될 것이며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사며

모압의 재난이 가까왔고 그 고난이 속히 임하리로다

저희를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고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흑암 중에서 주의 기사와, 잊음의 땅에서 주의 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

갇힌 자의 탄식으로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주의 멧비둘기의 생명을 들짐승에게 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목숨을 영영히 잊지 마소서

그 능력된 자를 포로에 붙이시며 자기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도보로 강을 통과하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인하여 기뻐하였도다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비가 있느냐 ? 아우가 있느냐 ? 하시기에

시므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잇사갈의 분깃이요

다음 날에는 흠 없는 수염소 하나로 속죄 제물을 삼아 드려서 그 제단을 정결케 하기를 수송아지로 정결케 함과 같이 하고

내게 가까이 나아와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며 또 내 성물 곧 지성물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자기의 수욕과 그 행한바 가증한 일을 담당하리라

장이 오십척이요 광이 이십 오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도 먼저 척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편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편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전 사면이 다 그러하여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를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여호와여, 이 훼방은 주의 원수가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행동을 훼방한 것이로소이다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셀라)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내가 굵은 베로 내 옷을 삼았더니 내가 저희의 말거리가 되었나이다

저희가 무고히 나를 잡으려고 그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무고히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대저 저희는 너를 해하려 하여 계교를 품었으나 이루지 못하도다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꺽임 같게 하시며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내 죄악을 고하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정금으로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둘렀으며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그 중간 띠를 만들되, 널판 중간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였으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왕이 올 때에는 이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오고 나갈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그 한 방의 바깥 담 곧 뜰의 담과 마주 대한 담의 장이 오십척이니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 주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고 그로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내가 주의 증거에 밀접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로 수치를 당케 마소서

저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저희 죄악을 저희에게 돌리시며 저희의 악을 인하여 저희를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저희를 끊으시리로다